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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해고' 조종사→'월 1000만원' 사업男 "아내 조종사 원해" (물어보살)[종합]

서장훈, "30대가 대시…잠자리부터 시도" 고민에 따끔한 조언

주변에 이성 친구 가득…주우재 "계속 여지 주는 사람" (연참3)

무뚝뚝한 父가 고민인 딸…"사랑한다" 한마디에 '폭풍 눈물' (물어보살)[전일야화]

의뢰인 "파일럿, 항공사 두 곳에서 해고…가족들이 더 재취업 요구" (물어보살)[종합]

53세 의뢰인 "30대 男에 대시 많아 고민"…이수근 "바보 같다" (물어보살)[종합]

"1시간 30분 사귀었다" 초6 의뢰인에…서장훈 "이거나 먹고 가" (물어보살)

미련 없이 그만둔 파일럿, 가족들이 재취업 요구 (물어보살)

53세女 "30대 男 대시만 받아…사주에 홍염살 2개나" (물어보살)

김희철 "결혼식에 부모님 초대하고 싶지 않아" (힛트쏭)

방탄·아이유보다 먼저?…20세기 '디스코 장르 원톱' 소환 (힛트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