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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새로운 도전 'LLL', 현실 기반 긴박한 전장에 '흡입력 폭발' [지스타 2023]
"2~3억 다운로드 소망"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특별한 성과 기대되는 이유는? [지스타 2023]
'로아 모바일' 벡스코에 떴다... 게이머 몰린 부스, 시연존 '오픈런' [지스타 2023]
"'국뽕' 더욱 차오를 것" 황해편으로 다시 돌아올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지스타 2023]
레드벨벳 예리 "게임 하다가 목소리 때문에 들켜…PC방 애용했다" (스타일기)
'크로스 플레이' 적용한 '배틀크러쉬', "조작 우위 없다... 선호도에 따라 다를 것" [지스타 2023]
엔씨 수집형 RPG 'BSS', BM은? "게임성 적합한 방식으로" [지스타 2023]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신작 출시-기존작 글로벌 진출... 지속가능한 성장 전망" [지스타 2023]
4년 만에 현장 찾았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이사장, "'로아 모바일' 가장 기대돼" [지스타 2023]
8년만에 돌아온 김택진 대표 "발전 중인 게임... 엔씨 역할 찾고 있다" [지스타 2023]
"완성도 강화 총력" '붉은사막', B2B서 글로벌 파트너 대상 시연 [지스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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