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FA
KBO 2차 드래프트, 2019년 이후 4년 만에 부활…국가대표 운영규정도 개정
오타니에 푹 빠진 뉴욕의 왕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야구 선수"
'독립리그 노크' 강리호, 현역 은퇴 선언…"노력으로 14년간 1군서 버텼던 것 같다"
위즈파크 방문한 문성곤+곽민정 부부 "색다른 경험…이색적이었다"
'7월 빅리그 복귀 목표' 류현진, 10일 싱글A 선발등판..."3~4이닝 투구 예상"
'포수' 아닌 '타자'에 초점 맞춰진 지시완 콜업, 서튼이 원하는 공격력 보여줄까
일본도 주목하는 김하성 활약 "MLB No.1 수비로 SD에 큰 기여"
양의지-강민호와 함께 뛴 값진 경험, 김태군은 KIA에 풀 준비가 돼 있다
"빨간색을 좋아한다"...'KIA 2일차' 김태군, 목표는 가을야구 사다리 역할
9위 KIA의 '포스트 박동원' 문제 해결, 김태군 합류로 5강 꿈 포기 않는다
영웅군단 '첫 비FA 다년계약' 주인공의 고백 "아내가 더 좋아해, 당장 사인하라고…단장께 인사까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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