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마, 니 외야 수비 되나", "구자욱처럼" 준비했기에 가능했던 변신 [엑:스토리]
연장 11회 9득점 빅이닝, "우리 NC 선수단이 자랑스럽다"
'KIA전 무패' 루친스키 상대로 펑펑펑, 낯선 외인과 옛 동료가 천적이 됐다
박민우의 전력질주-이명기의 14구 승부, 대역전승 뒤엔 이들이 있었다
'연장에만 9득점' NC, KIA 꺾고 5위 성큼 한걸음 [광주:스코어]
JJJ 트리오는 언제 돌아올까, "정해영-장현식-전상현 순으로..."
'7월 맹타' 나성범-이창진, KIA 7월 MVP 선정
KIA 소크라테스, 복귀포 쾅!
'또 대기록' 양현종, 8시즌 연속 100K 달성…이강철·장원준 이후 4번째
NC 새 외인 더모디 입국, 선발진은 "김태경 한 번 더, 이재학 불펜으로"
KIA 김도영, 손가락 열상으로 열 바늘 꿰매… "20일 공백 예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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