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넥센
'ERA 2.41' 비야누에바, 빈곤한 득점지원에 시즌 5패 '멍에'
'9피안타' 비야누에바, 넥센전 6이닝 2실점 '패전 위기'
NC 박석민, KBO 리그 역대 25번째 200홈런 '-2'
'WAR 0.84' 롯데의 외인들, 정말 이대로 괜찮나
'세이브보다 많은 블론' 서진용, 계속 마무리를 맡겨도 될까
'데뷔 첫 승' 한화 김재영 "이대호-최준석 선배 이기고 자신감 얻었다"
'불안한 마무리' 서진용, 벌써 5번째 블론세이브
"스스로 실망" 했던 장원준, 무사사구 완봉승의 의미
"피쳐 많다" 김성근 감독의 한화 투수진 개편, '묘수'될까
2017 KBO리그, 166경기만에 200만 관중 돌파
9일 KBO리그 잠실·대구·대전·마산 우천 취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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