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태
[엑츠포토] 30대 아마추어의 상징, 손창호
[엑츠포토] 최철한 '제발 한국선수 만나지 않았으면…'
[엑츠포토] '절친' 최철한-이재웅, 웃음이 터진 이유는?
[엑츠포토] 손창호, "편한 마음으로 두겠다"
[엑츠포토] 허영호 '내가 가장 편하다니…'
이창호, '중국 선수와 붙고 싶었는데…'
[엑츠포토] 월드바투리그, 10월을 뜨겁게 달굴 8강전 돌입
[엑츠포토] 중국 선수들이 가장 붙고 싶어하는 선수 1위 '최철한'
[엑츠포토] 김성룡 해설, '한중전보다 더 재밌는 경기 나왔다'
[엑츠포토] 이재웅, '으악~ 말도 안돼'
[엑츠포토] 최철한, '잘 만났다 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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