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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닌 '선수'로 기억해 달라"...니퍼트의 진심, '두산맨'이라 행복했다 [잠실 인터뷰]

"네가 있어 내가 있었다"...니퍼트-양의지의 우정, 토요일밤 환하게 빛났다 [잠실 현장]

뜨거운 눈물의 잠실벌 '굿바이 니퍼트'[뷰하인드]

양의지-니퍼트 '참을 수 없는 뜨거운 눈물'[포토]

김재호-니퍼트 '뜨거운 포옹'[포토]

'숏컷 변신' 김고은, 토론토도 주목…레드카펫·프리미어 '박수갈채'

한혜진 이상형 찾았다…"9살 연하, 2m 키 스윗남" (동네멋집2)

'나솔사계' 5기 정수, 의자왕 등극 조짐…바비큐 불 피우다 ‘삼각 로맨스’

'40억대 연수입' 전현무, 속세 맛에 잔뜩 젖어 눈빛 돌변…인형뽑기 탐욕 (나혼산)[종합]

박나래, 유튜브 개설…한혜진에 "전남친과 한 프로에서 녹화 가능?" (나래식)[종합]

방탄소년단(BTS) 진, 탄생 11,600일 기념 최애돌 기부요정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