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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2' 드니 빌뇌브 감독 "'듄친자' 들어봤다…감동적인 일"
김준수 "동방신기 日 활동 외로웠다, 통화료만 100만 원" (재친구)[종합]
이승연, 母 외도 의심하는 아빠와 갈등 "화나는데 짠해" (아빠하고 나하고)[종합]
박미경, '골든걸스' 박진영 폭로 "본인 회사 연습생 취급" (라스)
"깜짝 발표 아닌 오랜 꿈" 시 쓰고, 영화 찍고…개그맨의 영역 확장 [엑's 이슈]
나만의 놀이가 시집이 되기까지…양세형의 감성 담은 '별의 길' [종합]
'별의 길' 양세형 "쉬운 말로 지어진 시집? 아는 말 중 가장 똑똑한 말"
김창옥, 스킨십 잊은 이상민에 명쾌한 해답 "괜히 소통 전문가 아냐" (돌싱포맨)
한석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출연 확정…29년 만 MBC 복귀 [공식입장]
'밤이 되었습니다' 이재인→정소리, 'MZ배우' 뭉친 '하이틴 스릴러' (엑's 현장)[종합]
박은빈·김효진, 인생 역주행 성공…'무인도의 디바' 완벽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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