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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2009] 워3 장두섭-장재호, 결국 16강 단두대 매치
[WCG 2009] 최상의 시나리오 완성…4강서 '택동록' 가능성 열려
[WCG 2009] 붉은보석 comeonbaby, WCG 2연패 달성
[WCG 2009] 던파 이제명 3위, 정종민 결승 진출
[WCG 2009] '오크의 신' 박준, Maniac-에 짜릿한 역전승 거둬
[WCG 2009] '혁명가' 김택용, 전승까지 한 경기 남았다
[WCG 2009] esq.wind, 무대 경기 하나로 고배 마셔
[WCG 2009] '장회장' 장재호, 중국에서의 인기 실감해
[엑츠화보] 세계 최대 게임 축제와 함께한 IT 세상
[WCG 2009] 피파09 이원국-김관형, 희비 엇갈려
[WCG 2009] 스타-워3, 가뿐히 풀리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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