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
강남 "'속사정 쌀롱', 4% 넘으면 눈썹 밀겠다"…장동민 만류
'마녀사냥' 한고은 "허지웅, 옆에 있으니 떨려"
'마녀사냥' 한고은·허지웅, 핑크빛 기류
EXID 하니 '직캠' 찍은 팬 "식사 대접 거절"
'썰전' 장수원 "젝스키스 재결합 못해, '토토가' 출연 불발"
'썰전' 허지웅 "장수원, 담백한 현재의 모습 굉장히 좋다"
'썰전' 허지웅 "EXID 직캠 촬영한 팬, 소속사 식사 대접 거절"
'썰전' 김구라 "EXID 하니, 자연미인으로 유명해"
'썰전' 김구라 "EXID 차트 역주행, 직캠 문화가 살렸다"
'썰전' 장수원 "매니저, '로봇 연기' 거품 빠지는 것 걱정해"
'썰전' 박지윤 "걸그룹 골반춤의 속도와 선정성은 반비례"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