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KT 소형준, 모교 유신고에 운동화 선물
"계속 PS 간다면, 수원에서 홈팬들 만나지 않겠어요?"
13일 KT vs 두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개최
삼성, LG 아니라 두산? 이강철 감독 "헷갈리게 됐어요"
두산 페르난데스 '식지 않은 화끈한 불방망이! 한국시리즈까지 이어간다!'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MVP 페르난데스 "나도 내가 무섭다" [PO2]
'7년 연속 KS' 김태형 감독 "우승해야죠" [PO2]
KS서 두산 기다리는 KT, "두산 저력 확인, 멋진 승부 기대된다"
두산 김태형 감독 '선수들과의 주먹 인사로 PO2차 마무리'[포토]
2G 만에 끝난 6년만의 가을야구, "부담이 생각보다 컸다" [PO2]
두산 'KBO리그 최초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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