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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본업 컴백…새 싱글 ‘회초리’ 커밍순 이미지 전격 공개

'임무완수' 장민재의 너스레 "내가 감독님을 설득하지 못했다"

수베로 감독이 홈런만큼 감명한 장면 "공격적인 주루"

선발도 마무리도 없는데, 1위팀 타선이 꽁꽁 얼었다

'최하위가 1위 잡았다' 한화, SSG 2-0 제압하고 2연승 [대전:스코어]

‘찬또배기’ 이찬원, ‘최애돌 셀럽’ 기부금 달성…탄생 9300일 기념

김갑수 "방송국 만들어 버릴까…子 장민호 보고 싶다"

한화 어떡하나, 카펜터 이어 킹험도 상완근 염좌로 1군 말소

지진희 "김국진 때문에 골프채 버렸다" 충격 고백 (골프왕3)

황신혜→장민호, 엄마들 사연에 '눈물'…新 건강 솔루션 (엄마는 예뻤다)

'정우람·카펜터 말소' 한화, 집단 마무리 전환-장민재 대체 선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