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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바라본 손흥민vs김민재…"개인보다 팀으로 준비할 것" [현장 일문일답]

'8월 컴백' 프미나·르세라핌, 보는 눈이 많다 [엑's 초점]

'펀치 2방에 기권'...복싱 'XY 염색체 논란'에 IOC "성별-나이 '여권' 기준, 문제 없다"

'구토 투혼' 김원호 "배터리 방전됐는데…나은이가 다독여줬다" [2024 파리]

전현무 '요리 실험쥐'와 열애vs곽튜브 '女연예인'과 썸…끝없는 폭로전 (현무카세)[종합]

충격과 공포! 'XY염색체' 복서 펀치 2방에 기권→"주먹 너무 아파" 악수 거부+눈물 펑펑 [2024 파리]

'인도 금수저' 럭키 "1000평 대저택 거주, 3천 명 모이기도" 고백 (금쪽상담소)[종합]

'복싱 역사 바꾼' 임애지, 금메달까지 노린다…"결승 생각하고 있어요" [파리 인터뷰]

"피해자 코스프레 NO" 쯔양, 마지막 해명…'협박' 카라큘라, 오늘(2일) 구속심사 [엑's 이슈]

'4R 10-10-10' 전훈영, 개인전 16강 진출…'세계 최강' 女 양궁 개인전 '전원 생존' [2024 파리]

'호흡 곤란에 구토' 김원호-정나은, 세계 2위 서승재-채유정 조 꺾고 결승행 '대이변' [2024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