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KIA 보물단지, 유망주 또 나왔다…NC 시리즈 스윕에 힘 보탠 '아기 호랑이'들
"감독님 죄송합니다"…'옆구리 통증→선발 교체' 엘리아스, 결국 1군 엔트리 말소 [고척 현장]
"꼭 지켜야했다" 세이브 기회 아닌데 등판한 '세이브 맹수'… KIA는 원팀으로 뭉치고 있다 [창원 현장]
"간절히 기다리고만 있는데"…임기영·이의리 복귀 눈앞→'선발 공백' KIA에 활력소 될까
"솔직히 뺄 수도 있는데"…'믿음 보답' 나성범, 꽃 감독과 KIA에 귀중한 홈런포 '선물' [현장 인터뷰]
"어제 12회까지 경기, 그리고 이동으로 힘들었을 텐데"…1위 사수한 KIA, 이범호 감독이 전한 고마움 [창원 현장]
'마황' 극찬한 김태형 감독 "황성빈, 리드오프로 제 역할 톡톡" [잠실 현장]
"김도영 못 내는 내 심정 어떻겠나"…1~2위 결정전인데 KIA, 김도영 '선발 제외'+불펜 4명 '휴식' [창원 현장]
'울고 싶은' 롯데, 전준우 4주+정훈 2주 부상 이탈…신윤후-이선우 콜업 [잠실 현장]
'범바오' 포수 만들기 프로젝트…"볼배합도 직접, 그래야 공부 된다" [잠실 현장]
1사 만루 기회 무산+실책 2개…무너진 SSG, 결과보다 과정이 더 아팠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