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대표팀 막내의 값진 경험, 장현석 "국제대회? 기회 된다면 당연히 또 가고파" [AG 인터뷰]
키움, 10일 서울시와 홈 최종전 이벤트 진행 '사인회+그라운드 개방'
'박지환 2억원' SSG, 2024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KT, 2024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 성료...기본 소양 교육 및 선수단 상견례 진행
'원상현 2억 3천만원' KT, 2024년 신인 선수 입단 계약 완료 [공식발표]
'1루수로 첫 선발' LG 신인 김범석, 경남고 선배 한현희 상대 "첫 안타가 목표"
육선엽 2억5000만원…삼성, 2024 신인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무려 110순위! 그래도 괜찮다…'1군 등록' 강건 "가능성 보여드리겠다" [인터뷰]
정우람 KBO리그 투수 최초 1000경기 출전…한화는 NC 10-0 대파
한화 문현빈, KBO 역대 7번째 '고졸신인 단일시즌 100안타' 달성
염갈량의 시즌 만족도는 70%…채우지 못한 30%? "야수 뎁스가 약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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