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라운드
프리미어 12 조 편성, 14일 멕시코 시티에서 확정
'귀국' 선동열 감독 "부담 많이 느꼈지만 선수들 뭉쳐 좋은 결과"
'에이스' 양현종 "금메달 후 선수들끼리 격려하고 축하했다"(일문일답)
'귀국' 김현수 "응원 받지 못해 속상하지만 최선 다했다"(일문일답)
[AG] 힘겨웠던 야구 대표팀의 金길, 과연 과정도 금메달이었나
[AG] '4G 연속포' 박병호가 보여준 홈런타자의 진가
[AG] '안치홍 2타점' 한국, 결승서 일본 3-0 꺾고 금메달 차지
[AG] 한국, 결승 일본전 선발 양현종…타순 슈퍼라운드와 동일
[AG 포커스] '운명의 한일전' 축구·야구, 금메달 해피엔딩 맞을까
[AG 하이라이트] '시원한 금빛 메치기' 곽동한x김성민, 동반 금메달 획득
[AG] 침묵 깬 손아섭, 황재균과 '하위타선 시너지' 예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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