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

부산 임상협 '훈련이 힘들지 않아서 좋다'[포토]

김호곤 감독 '(이)천수야, 사고치지 말고 열심히 하자'[포토]

강원 김학범 감독 '강등권 탈출이 목표'[포토]

성남일화 안익수 감독 '박진포가 가장 잘 따라와줬다'[포토]

부산 윤성효 감독 '고향팀에 와서 기쁘다'[포토]

제주 박경훈 감독 '멋진 행거칩 준비했는데 제주도에 두고 왔다'[포토]

경남 김형범 '최고의 프리키커 도전하겠다'[포토]

울산현대 김영광 '딸에게 K리그 클래식 우승 선물할 것'[포토]

경남 최진한 감독 '팬 확보 위해 빨간 와이셔츠 입고 왔다'[포토]

제주 홍정호 '등번호 15번, 악재가 너무 많이 생겨 51번으로 바꿨다'[포토]

제주 박경훈 감독 '감독 장수 비결은 2015년까지 계약기간 때문'[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