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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타율 9위, 타점은 꼴찌였다"...양석환 잡은 두산, 남은 과제는 외인 타자 계약
'홈런왕+타점왕' 한화 노시환,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PS 밟았던 SSG 맥카티+NC 마틴 OUT…KBO, 2024 보류선수 명단 공시 [공식발표]
"50홈런 기대해도 되죠?"→노시환 "말하면 현실 돼, 자신감 갖고 도전!"
근조화환에 메모지 가득한 랜더스필드...1일 철거한다지만 성난 'SSG 팬심' 심각했다 [엑:스케치]
SSG 2024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배영수·강병식·윤요섭 코치 영입 [공식발표]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대전왕자' 독주 속에서 '15표' 얻었다…'좌완 영건' 윤영철, 희망 안고 2023년 마무리
KT, 이상호 포함 13명 보류선수 명단서 제외…'137G 등판' 조현우 현역 은퇴 [공식발표]
한화 노시환,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LG 임찬규는 최고투수상
NC를 진심으로 사랑한 KBO MVP…페디 "거취? NC와 먼저 대화할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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