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대투수가 된 제자, "저도 KIA에서 시작했는데..." 스승은 가슴 벅찼다 [WBC]
"드디어 현종이 형과 야구하는 날이 왔구나" [WBC]
"양현종, 켈리, 반즈..." 인싸력 뽐낸 154km 외인, KIA에 녹아든다 [애리조나 인터뷰]
'15승·180이닝' 포부 전한 KIA 새 외인, 테스형에게 받은 조언은 [애리조나 인터뷰]
"게으른 선수 단 한 명도 없을 것" 대투수가 강조한 태극마크 책임감 [WBC]
'호주→한국→미국' 장거리 이동에도 특유의 여유 "마일리지 많이 쌓여" [WBC]
2017 WBC→정규리그 우승…양현종이 떠올린 '영광의 시즌' [애리조나 인터뷰]
MVP와 보낸 3주, 국대 미래 에이스가 '터득한 것' [애리조나 인터뷰]
경험·퍼포먼스·안정감…KIA, '5선발 경쟁' 본격화 [애리조나 노트]
'아직도' 김광현이라고? '여전히' 김광현이라는 자부심 [플로리다 인터뷰]
'우승→국가대표' SSG 최지훈 "요즘 삶이 신기합니다" [플로리다 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