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최시원 "동해, 훈련소 잘 마쳤다고 전화왔다"
최시원 "몸은 힘들었지만 알찬 해…기쁘고 감사"
최시원 "'그예' 뻔한 결말? 모두가 원했던 결말"
최시원 "'그예', 입대 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최시원 "비호감 이미지, 코믹으로 바꾸려 했다"
최시원 "이수만, 김신혁 캐릭터 원래 성격이냐고 묻더라"
최시원 "황정음, 항상 열려 있어…조언 많이 해줬다"
최시원 "국방의 의무 잘 하고 올 것…기다려달라"
진중권 "아이유 '제제', 표현의 자유에 중대한 침해"
허지웅 "불편하고 동의하고 싶지 않은 표현도 제시돼야"
윤종신 "창작물 홍수…내 노래·글 듣고 읽어 준 게 고마울 뿐" 소신 발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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