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 이제 올라갈 타이밍"…사령탑은 여전히 김영웅 믿는다 [대구 현장]
7이닝 KKKKKKKK+최고구속 153km, 홈런군단 완벽 봉쇄…"저도 모르게 환호가 나왔네요" [대구 현장]
KBO 데뷔 후 최고의 투구, 박진만 감독도 만족…"코너가 1선발다운 모습 보여줬다" [대구 현장]
김태형 감독 퇴장+김원중 끝내기 폭투…'장성우 연타석포' KT, 롯데 누르고 위닝시리즈 달성 [수원:스코어]
7이닝 무실점 '코너 찌른' 코너가 경기를 지배했다!…'KBO 사상 최초 팀 5만 안타' 삼성, SSG 4-0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대구:스코어]
'넥서스 화력 증명' DRX, '테디' 활약 앞세워 피어엑스 완파 (종합)[LCK]
데뷔전서 눈도장 찍은 내야 유망주, 국민유격수도 만족…"타석에서 시원하게 돌리더라" [대구 현장]
'올스타브레이크 단축' 현장 반발? KBO 직접 밝혔다…"이사회서 반대 없이 확정된 것"
첫 안타에 실책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프로 데뷔전…마무리는 해피엔딩 [대구 현장]
12일 만에 돌아온 에이스의 QS 역투..."못 던진 경기만큼 더 잘 던지겠습니다" [현장인터뷰]
'사자군단 히어로' 김영웅 "SSG전 커브 자주 오더라, 치는 연습 많이 했다" [대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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