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여우주연상' 김서형 "늘 그 자리에 있겠다"…독립영화로 이룬 영광 (대종상)[종합]

"극장 타격 속 관심…행복" 이병헌, '콘유'로 4번째 남우주연상 쾌거 [대종상]

눈물의 김선영, 해냈다…'콘유'로 여우조연상 수상 (대종상)[종합]

'신인상' 김시은, '오겜2' 촬영 중 영상 소감 "첫 장편 데뷔…감사" [대종상]

'신인상' 김선호 "영화는 처음인데…행복" 복귀+데뷔 성공 [대종상]

'대종상 싹쓸이' 최민식·한효주, 디즈니 쾌거…넷플릭스 눌렀다 [종합]

'무빙' 한효주 "엄마 역에 어린 나이, 부담됐는데" 시리즈 여우상 수상 [대종상]

'시리즈 남우상' 최민식 "참석했어야 했는데" 수상 소감…'카지노' 쾌거 [대종상]

'무빙', 시리즈 작품상 수상…'더 글로리·마스크걸' 제쳤다 [대종상]

'경성크리처' 박서준·한소희→수현·위하준…1945년 봄, 격동의 중심에 선 인물들

이규형·서인국·고은성·김성철, 열정 가득 연습실 현장 (몬테크리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