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황선우 "자가격리 10일, 수영 인생 중 가장 긴 휴가" (유퀴즈) [전일야화]
황선우, 예능 첫 출연…"첫 도쿄 올림픽 긴장 안 했다" (유퀴즈) [종합]
박지후 "유일한 고등학생…중간고사 보고 오기도" (지우학)[종합]
"전준우 선배 타격 배우고 싶다" 롯데 1군 캠프 유일 신인 '두근두근'
'한화 루키' 박준영 "류현진-김민우 선배님 계보 잇고 싶어요" [엑:스토리]
전소연 "컨디션 관리도 실력"…더 잔인해진 '방과후 설렘'
양수경, IHQ와 전속계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공식입장]
박군 "삼촌 대소변까지 받아, 母와 다리 밑 노숙도" (신과 한판)[전일야화]
'이대생' 김유연 데뷔조 선발 "예상 못해"...전소연도 '깜짝' (방과후설렘)[종합]
'방과 후 설렘' 보미세라·최수빈 등 1학년 대거 탈락...아이키 "화 나"
박군 "母와 다리 밑 노숙도, 종이박스 깔고 잤다" (신과 한판)[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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