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경기에서

최지만·배지환, '韓 타자 동반 선발' 역사 썼지만…4삼진 0출루

천재와 최고의 합작품, LAA 연승 완성한 괴력의 '백투백포'

KIA 데뷔전 홈런, 강렬한 임팩트…"타격감 유지하겠다" 신예 거포의 등장

나성범 이어 '발등 골절' 김도영 이탈…"안타깝다" 김종국 감독 걱정 가득

KIA 대형 악재 날벼락…3안타에도 웃지 못한 김도영, '중족골 골절 진단'

첫 타석부터 가동한 '홈런포'…거포 유망주, 꿈틀대는 '장타 DNA'

이의리 막고 변우혁 터졌다…KIA, SSG 잡고 '개막전 패배 설욕' [문학:스코어]

이래도 잔류하라고? '6이닝 10K+멀티출루'에도 못 이긴 오타니, 첫판부터 불행

"팬들 위해 준비 잘하겠다" 시범경기 마친 국민타자, 시선은 개막전으로

'김동주 5이닝 1실점' 두산, '3실책 악몽' 키움 꺾고 시범경기 유종의 미 [고척:스코어]

'잠실 빅보이' 개막 엔트리 불발, LG 1루수 대안 누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