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케이티위즈파크
강백호 '유한준 코치와 이야기 나누며'[포토]
강백호 '타격감 살려야지'[포토]
이강철 감독 '밝은 미소'[포토]
취재진과 이야기 나누는 이강철 감독[포토]
'1만명도 안 왔다' KT-키움 준PO, 이틀 연속 매진 실패 [준PO2]
'1만5018명 입장' KT-키움 준PO 1차전, 아쉽게 매진 실패 [준PO1]
소형준의 너스레 "만루 위기 넘기고 세리머니 했어야 하는데" [WC1]
'PS 마감' KIA 김종국 감독 "과감한 결단 부족했다" [WC1]
사흘 전 선발이 불펜으로 KKK, 강력했던 벤자민의 존재감 [WC1]
'배정대 쐐기타' 한 판으로 끝낸 KT, KIA 꺾고 준PO 진출 [WC1:스코어]
아쉬워도 실점은 최소화했다, 가을은 소형준의 무대 [WC1]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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