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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금메달, 이호준은 동메달[포토]
"서로 신경 많이 쓸 걸요?"…아티스틱 스위밍, 남과 북 '메달 다툼 치열' [항저우 현장]
이은지 '손가락으로 직접 순위 체크하는 귀여움'[포토]
이은지 '기분 최고다'[포토]
'한일전 2-0 완승' 권순우, 비매너 논란 딛고 男 복식 4강…金 희망 키웠다 [항저우 현장]
"경기장 커 좋다"…북한 女 수영 선수 AG 소감, 남한 질문엔 '침묵' [항저우 라이브]
女 테니스 백다연-정보영, 행운의 8강 진출→동메달 확정 수확 [항저우 리포트]
정보영-백다연 '13년 만에 여자복식 동메달 확보'[포토]
대만전 선발 윤곽 잡혔다…류중일 선택은 "곽빈 혹은 문동주" [AG 현장]
"황선우 기대해도 좋아요"+"호준이 형 역시 잘해요"…한국 수영 '원투펀치'의 우정 [항저우 현장]
'2관왕 도전' 황선우 "200m 예선 만족…부담 사라져 결승전 즐긴다" [항저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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