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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펀칭'에 또 실점…일본, 이기고도 '블랙홀 GK' 때문에 속 탄다 [아시안컵]
'호우 세리머니' 가르나초, 아르헨 선배들은 불편하다…"대표팀에서 메시를 배우라"
'연봉 373억' 만치니의 비겁한 변명..."경기 끝난 줄 알았어" 해명 시도
"김승규 잘했는데"…'이란 기자 혹평' 조현우, 승부차기 2연속 세이브 반박 [알라이얀 현장]
'미남감별사' 홍석천, 조규성X설영우 공개 응원 "나의 픽, 다시 가자"
PL '충격 이적설' 등장...리버풀 캡틴이 첼시에 간다고? 클롭 사임 '후폭풍' 시작
조규성, 사우디전 '동점포+승부차기 골'→3G 무득점 아픔 씻었다 [아시안컵]
"클린스만, 스타플레이어 활용 못 해"…카타르 매체, 한국 8강행 '물음표' [도하 현장]
현재는 SON·KIM, 미래에는 LEE…'韓 대표' 3인방, 아시안컵 스타 선정
손흥민과 토트넘, 또 한국 방문?...여름 아시아 투어 가능성 제기
'큰 형 역할 톡톡' 김영권, 김민재 파트너 낙점?→월드컵 CB 콤비, 토너먼트 돌파구 되나 [권동환의 도하시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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