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재 기자
채서진 '30년 동안 한 남자만을~'[포토]
김윤석-채서진-홍지영-변요한 '12월에 극장에 있어줄래요?'[포토]
김윤석 '30년 후, 나 살아있죠?'[포토]
채서진 '청순한 미모로 거기 있는 신인배우'[포토]
김윤석-변요한 '우리가 정말 닮았나요?'[포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김윤석·변요한, 30년 뛰어넘는 특급 조화 (종합)
홍지영 감독 '3년 만에 인사드려요'[포토]
김윤석 '30년 전의 자신을 추격한 남자'[포토]
변요한 '女心 잡는 외모'[포토]
채서진 '신인 배우의 미모가 이정도'[포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채서진 "30년 후의 나? 반갑지 않을 것 같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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