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
[GSL 예선] 팀 리퀴드 윤영서, "역시 프로토스는 강하다"
[GSL 예선] 진에어 조성호, "양대리그 진출 실패가 아쉽다"
[GSL 예선] CJ 신희범 "첫 양대 리그 기대된다"
[GSL 예선] 삼성 김기현, "조 지명식이 목표"
[GSL 예선] 스베누 최지성, "분광기 사도 밸런스 조정이 필요하다"
[GSL 예선] 삼성 백동준, "예선 통과는 당연한 결과"
[GSL 예선] EG 이제동, "마지막은 한국에서 장식하겠다"
GSL 예선 도전한 박진영 해설, "해설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
[GSL 예선] kt 황강호, "할 수 있는 만큼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
[GSL 예선] 팀 리퀴드 송현덕, "많은 변화가 있지만 열심히 하겠다"
[GSL 예선] 진에어 이병렬, "이번 시즌 우승권 진입이 목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