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도영
'한준수 10회 끝내기 득점!' 선두 KIA, 연장전 끝 2위 NC 4-3 제압
여전히 쑥쑥 크는 3년 차 내야수…KIA가 바라는 그림은 '3번 김도영'
피홈런 2개 이후 12타자 연속 범타, '시즌 첫 6이닝 투구' KIA 좌완 영건은 무너지지 않았다
4G ERA 14.40 '눈물' 털어낸 SSG 더거…"타선 덕에 공격적 투구 가능했다" [현장인터뷰]
'한유섬+에레디아 6타점 합작' SSG, KIA 7-5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문학:스코어]
김도영 '빠른 판단으로 선행주자 아웃'[포토]
김도영 '선행주자 잡고 엄지척'[포토]
김도영 '동점 만드는 희생플라이'[포토]
김도영 '살아 나간다'[포토]
김도영 '추격하자'[포토]
최정 부상에 마음 무거웠던 꽃감독…"매우 미안한 마음, 단순 타박 천만다행" [인천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