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선수권
'남자 피겨의 희망' 김민석, 성숙한 무대 선보여
[피겨 인사이드 - FOI 특집] '올림픽 챔피언' 아라카와 시즈카에 대한 헌사
[피겨 인사이드] 한국 피겨, 더 이상 피겨의 변방국이 아니다
[피겨 인사이드] '2인자' 조애니 로셰트와 안도 미키의 교훈
[피겨 인사이드] 김나영, 자신감을 얻은 점이 가장 큰 수확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의 라이벌이 더 이상 아니다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눈물은 그동안 흘린 눈물의 결정체
김연아, 207.71 기록…200점 고지 넘으며 세계선수권 우승
[LA 현장 리포트] 로셰트 "세계선수권 참가해 일단 기쁠 뿐"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어텐션 판정',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꿈의 200점이 현실로 다가왔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