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동갑 배터리' 임찬규·유강남의 진심 "고맙다 친구야"

첫 1군, 첫 PS…넥센 이승호에게 '2018 시즌'은

[조은혜의 B페이지] '굿바이' 힐만,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롯데 박세웅,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재활까지 6개월

'계약 만료' 류현진, 내년에도 다저스 절친들과 그라운드 밟을까...FA 몸값은?

[PO] SK 김광현-넥센 브리검, PO 1차전 선발 맞대결

[야구전광판] '2연패' 롯데, 남은 경우의 수는 KIA전 전승 뿐

'ERA 2.98+11승' 김광현 "예상보다 만족스러운 시즌" (일문일답)

'조바심 대신 묵묵함' 롯데 전병우 "후회 남지 않게 하고 싶다"(일문일답)

'은퇴' 봉중근 "LG에서 최선 다해, 팬들이 알아주셔서 한이 없다"(일문일답)

LG 필승조 김지용, 오른 팔꿈치 인대 수술…시즌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