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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12 함께하지 못한 외인 투수의 감사 인사..."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축복이었다"
'손흥민과 재계약 하지 말자'…토트넘, SON '허벅지 부상' 보고 변심→연봉 인상 대신 1년 연장 추진
이례적 '2+1+1년' 계약, 베테랑·구단 최초 WIN-WIN 모범 사례…"키움 선수라 너무 행복, 1루수 수비상 꿈꾼다"
[속보] 뭐? 김민재를 밀어내?…뮌헨, 日 축구에 완전히 속았다→6월 입단 이토, 종족골 수술만 2번 [오피셜]
손흥민 팔아넘겨 500억 '차익실현'…1년 연장 옵션 실행, 토트넘 '충격적 꿍꿍이'
"손흥민 3년 재계약 해도 OK" 팬들 반응은 이렇다…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 발동
손흥민(33·바르셀로나) 막아라…토트넘 '1년 연장 옵션' 발동 준비→"SON 10년 헌신의 상징"
"손흥민? 월드클래스!" SON과 1년 더 한다!…토트넘 연장 옵션 발동 준비→극찬 포스텍과 2026년까지 동행
"손흥민, 무관 탈출 도움 안 돼"…토트넘, SON 계약 1년 연장 보도→NO 트로피 '혹평'
최주환, 키움과 2+1+1년 '최대 12억' 비FA 다년계약…"끝까지 함께하고 싶었다" [공식발표]
"손흥민은 진정한 전설" SON 계약 연장 소식에 환호…손흥민 1년 더 한다, 팬심은 긍정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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