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롯데 타선 봉쇄+QS 달성→승리 발판 마련…백정현의 '안정감'은 여전했다

'허리 근육 뭉침' 원태인, 1군 엔트리서 말소…"휴식 차원"

'대표팀 승선' 롯데 나균안·박세웅 "책임감 갖고 한국야구 발전 위해 힘쓰겠다"

'슐서와 작별' KT, 외인 투수 쿠에바스 재영입…총액 45만 달러 [공식발표]

인생이 걸려 있었다, 이제 장원준은 "즐길 수 있다"

'특급 루키'와 '괴물 좌완'의 공을 받는 남자…영건 듀오는 어떻게 다를까

브레이크 없는 배짱투…'홈 ERA 2.55' 슈퍼루키는 벌써 호랑이굴이 편하다

선수는 기계 아냐!…롯데, 잘 나갈 때 '관리' 더욱 강조→서튼 "지금은 피곤해질 시기"

"맨유 선수 한 명도, 맨시티 베스트11 못 들어"…리버풀 레전드, FA컵 결승 "맨시티가 지배" 주장

서서히 이닝 늘리는 심재민, 서튼도 지켜본다…"일단 1군서 불펜으로 활용"

서튼 감독의 '5월' 평가…"선발진 OK, 공격적으로 침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