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넥센
[PO1] "실책은 빨리 잊길" 김경문 감독의 당부
[PO1] 박민우 "LG에 설욕? 상대 누구든 이기는 게 중요"
[편파 프리뷰] '완전체' LG, 기선제압 노린다
[미디어데이] '설욕과 분위기 싸움' NC·LG, 팽팽한 긴장감 (종합)
[미디어데이] 김경문 감독 "2년 전 아픔, 꼭 설욕하고 싶었다"
[PO] 'PS 리매치' LG-NC, 2014년과 무엇이 다른가
KBO, 20일 마산서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개최
[준PO4] '4차전 MVP' 이동현 "2002년 우승 못한 한 남았다"
[준PO4] 'MVP' 오지환을 바꾼 생각 "이 순간을 즐기자"
LG와 격돌, 김경문 감독 "포스트시즌서 설욕하겠다"
[준PO4] '마산행' 양상문 감독 "PO 준비? 3일동안 고민해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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