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화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진선규 "스타 됐어도 변한 건 없어"
뉴키드 윤민 "BTS 뷔가 롤모델, 열심히 노력해 뷔처럼 되고파" [화보]
'남산의 부장들' 이성민 "박통役, 뒷모습 거의 비슷하지 않나요?" [엑's 인터뷰]
'빅피쉬' 박호산 "무대는 고향, 동료에게 인정받는 배우가 꿈" [엑's 인터뷰③]
'한밤' 강하늘 "'아침마당'으로 데뷔? 큰아버지가 접수해 출연" [포인트:톡]
'빅 피쉬' 박호산 "아버지와 닮은 역할, 7살 아들도 눈물 흘리며 봐" [엑's 인터뷰②]
'빅 피쉬' 박호산 "10대부터 70대까지 연기, 감동의 눈물 안 난 적 없어" [엑's 인터뷰①]
'히든 피겨스', 편견에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우리의 도약이야"
"美친 연기 보는 재미"…'정직한 후보' 믿고 보는 라미란 코미디의 귀환 [종합]
'정직한 후보' 김무열 "라미란 미친연기 보는 재미있다"
'히트맨' 권상우→정준호, 설 연휴 관객들과 함께한 '꿀잼' 무대인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