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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전 이어 또다시 동점...박용우, 요르단 코너킥서 통한의 자책골 허용 [아시안컵]
김승규 대신 조현우로 교체…손흥민·이강인·김민재, 요르단전 그대로 출격 [아시안컵 라인업]
신태용에게 당한 베트남, 박항서 후임 감독에 독설 "선수 아닌 트루시에 때문에 졌다"
일본→이란→카타르→호주…험난해진 태극전사 '로열 로드', 그래서 흥미진진
'최악의 졸전' 구보 "16강 한·일전? 인도네시아전에 다 건다" [아시안컵]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베트남 1-0 격파→16강 가능성 살렸다 [아시안컵]
일본, D조 1위 '100% 좌절'…인도네시아 승리 여파→이라크 1위 확정! [아시안컵]
중동 출신+카드 제조기…'7G 경고 34장' 팔라히, 한국-요르단전 주심 확정 [아시안컵]
"우리 팀으로!"…일본 침몰 시킨 '진격의 거인' 189cm 이라크 FW, J리그 팬들 '러브콜' 쇄도 [아시안컵]
'16강 한·일전' 현실이 되고 있다…일본 충격패, 판을 바꿨다 [아시안컵]
16강서 한·일전?…일본, 이라크전 전반전 0-2로 뒤졌다 '충격'→D조 2위하나 (전반 종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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