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6차전
'김태훈 구단 최고 350% 인상' SK, 연봉 재계약 완료
[올해의 상] '재기상' SK 김광현 "도와주신 분들 덕분이다"
'기량 발전상' SK 한동민 "꾸준한 모습 보이겠다"
'복덩이' SK 강승호 "힘든 시간은 우승으로 다 잊었다"
민우혁 "야구선수로 활동했던 잠실구장서 애국가…기분 이상해" (인터뷰)
SK 이재원 "나로는 우승 못한다? '함께' 결과로 얘기했다"
8년 전에도, 이번에도...김광현, SK 우승의 마지막을 책임졌다
[★해시태그] "아빠 고생하셨어요"...유이, 父 김성갑 SK 코치에 축하 인사
[엑's 초점] '최고의 이혼' 12일 결방, 매년 반복되는 드라마vs야구 팬 갈등
'결승포 허용' 유희관, 결국 고개 떨궜다…우려가 현실로
민우혁, 한국시리즈 애국가 소감 "선수가 아닌 배우로…기분 색달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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