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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런던으로 손흥민 찾아가 직접 사과..."절대로 해선 안될 행동 했다, 깊이 반성해" [속보]

주장 손흥민, 이강인 용서하고 '활짝'..."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옆에서 특별히 보살피겠다" [전문]

손흥민, '오른손 중지 보호대' 차고 전지현과 런던 재회…"정말요? 감사합니다" 미소

대한축구협회, 새 감독 선임 절차 시작…전력강화위원장에 '2002 멤버' 정해성 물망

신하균·백윤식 '지구를 지켜라'...美 리메이크 "거장 감독 합류" [엑's 이슈]

'손가락 부상' 손흥민, 전지현과 재회 후 웃었지만…빠지지 않는 부기

"생일 축하해, 내 동생"…음바페, 이강인에 '애정 듬뿍' 생일 축하

"클린스만, 북한 경계해 파주 기피"…원래 '재택 근무' 하면서 북한 핑계

지동원-기성용 지도한 전 PL 감독, 한국대표팀 감독 눈독…"한국이 관심 가져" 주장

"로메로 줄게, 너희 윙어 다오"…바르셀로나 향한 토트넘의 대담한 제안

'이강인 불똥' 파비앙, 악플 폭탄에도 의연 "너희 나라 가라 해서 韓으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