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짐승' 품은 한화 "손혁 단장이 김강민 면담…빠르게 결론 났다"
NC 서의태·이용준·신영우, 日 드라이브라인 캠프 참가'…"다양한 훈련 방법 배울 것"
"우규민 공백+이재현 재활까지 고려했다"…삼성의 '이유 있는' 2차 드래프트 지명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짐승 한화 이적' 당황한 SSG…"우리도 깜짝 놀랐다, 김강민과 이제 연락해야"
삼성, FA 김재윤 '4년 총액 58억원'에 품었다…"FA 투수 중 가장 좋은 자원"
제2의 신민재-김대유 찾아라...KBO 2차 드래프트, 22일 비공개 개최
"1억 기부하고 싶어요"…전준우가 먼저 제안한 옵션, 롯데 사랑 '진심'이었다
FA 안치홍, 롯데 떠나 한화행...4+2년 총액 72억..."롯데팬 사랑 품고 떠난다" [오피셜]
다른 구단 제시액도 안 들었다…전준우 "롯데 원클럽맨으로 남고 싶었다" [일문일답]
노시환 파워에 놀란 일본팬들 "무서운 한국 4번타자, 라쿠텐에 데려오고 싶어" [APBC]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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