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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망친 전술 좋다고?' 클린스만 입방정 또 시작…"잉글랜드야, 스위스전 꼭 4-4-2 써라"
'2G 연속 블론' 오승환, 사령탑은 컨트롤 지적...하지만 보직 조정 없이 믿고 간다 [대구 현장]
'악마의 편집' 예고한 제작진에 원성 폭주...황제성·박선영도 희생양 (패밀리)
"경력 많을 뿐 똑같은 동료" 신하균의 품격, 서로에게 '감사합니다' [종합]
"왜 '하균신' 하는지"…우리가 몰랐던 '차디찬' 신하균 (감사합니다)[종합]
맨유 가려고 '연봉 무려 45억' CUT…더리흐트, 김민재+뮌헨 떠나 OT행 열망→급여 삭감? OK
'나대신꿈' 표예진 "이준영과 키스신 多…母, 연애할 때 저러냐고"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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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10년만에 꺼낸 '레드벨벳' 합류 심경…"배신하는 기분" (짠한형)
"신내림 받았다" 쏟아지는 샤머니즘 콘텐츠, 아슬아슬 경계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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