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박지성 체력' 지적했던 和언론, 이젠 PSV 대체불가 선수
박지성의 겸손 "내 골보다 2번째 골이 중요했다"
박지성 골에 연인 김민지 방긋 "골 골 골 박지성"
'박지성 효과' PSV, 선두권 기싸움에서도 우위
골·도움보다 무서운 박지성의 '공 없는 움직임'
'산소탱크는 여전해'…박지성, 체력 지적에 풀타임 응수
'아약스전을 위해'…코쿠의 박지성 복안 통했다
조용하던 박지성과 PSV, 아약스전에서 울분 폭발
[조용운의 프로존] 9월, 박지성과 PSV의 패기가 꺾였다
박지성 교체 투입에도…PSV 유로파 첫 경기부터 패배
푹 쉰 박지성, 67분 공수 활발…PSV 진땀 무승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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