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1차전

사흘 전 선발이 불펜으로 KKK, 강력했던 벤자민의 존재감 [WC1]

놀린 난조+타선 침묵 겹친 KIA, 하루로 끝난 4년의 기다림 [WC1]

'배정대 쐐기타' 한 판으로 끝낸 KT, KIA 꺾고 준PO 진출 [WC1:스코어]

나성범의 각오 "뒤 없다고 생각하고 후회 없이 플레이 하겠다" [WC1]

김종국 감독 "KT보다 체력 여유 있어, 파노니는 놀린 뒤 바로 준비" [WC1]

이강철 감독 "어리지만 PS 경험 많은 소형준, 걱정 안 해" [WC1]

KT는 수원에서의 이 가을을 기다리고 있었다 [편파프리뷰]

'마법사 vs 호랑이' WC 엔트리 발표...kt 고영표 포함 초강수

'준PO 직행' 키움, 달콤한 휴식 즐기고 13일부터 훈련 재개

'가을남자' 소형준이냐 '변칙투구' 놀린이냐, WC 기선제압 팀은 누구?

"5위가 준PO 진출한 적 없는데..." 호랑이 군단, '업셋' 사냥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