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김태군 '본격적으로 공 받아볼까'[포토]
김태군 '몸 좀 풀어볼까'[포토]
19년차 베테랑 포수가 가늠한 S존, “시원시원한 야구 될 것”
양의지→강민호, '준주전' 김태군 "뼈가 부러지지 않는 이상 뛸 겁니다”
1년 전과 확 달라진 라인업, NC 스프링캠프 'CAMP2' 시작
프랜차이즈 떠나고 1,043억 오간 FA시장, 역대급 시즌 다가온다
풍성해진 안방, 헐거워진 외야…삼성의 2022년은?
'강민호+김태군' 따뜻해진 삼성의 안방, 단 열흘 만에 포수왕국 구축
'나성범마저..' 30명 중 12명 남았다, NC 우승멤버 초토화
'김태군-김재성' 또 포수 픽한 삼성, "강민호 협상과는 관계 없다"
창단멤버 줄이탈 NC, 나성범마저 놓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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