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2023
역대 최초 성대했던 MLB 서울시리즈…그리고 韓 야구에 남은 세 가지 의의
'통역에 배신' 당한 오타니, 2차전 정상 출전…감독은 "할 말 없다" [고척 현장]
아내도 함께 웃었다…오타니, 다저스 ML 데뷔전 '2안타 1타점'+흥에 겨운 세리머니까지 [고척 현장]
박찬호, 감개무량을 말하다 "김하성이 하고 있다…30년 전 내가 못한 일을" [고척 현장]
"곧 만나요"…한국어로 인사 전한 오타니, '서울시리즈 출격' 준비 완료
'워밍업 끝났다' 한국 최초 MLB 개막전 개봉…'에이스' 글래스노우 vs 다르빗슈 선발 출격
'메이저리거' 고우석, 친정팀 LG 적으로 만난다...스페셜 매치 등판 확정 [고척 현장]
'이정후 롤모델'에 극찬받은 곽빈, 오타니와 '리턴 매치' 기회 얻었다 [고척 현장]
보가츠-페타주-마차도 상대로 안 밀렸다…큰 그림 류중일표 '세대교체' 韓 야구 황금기 연결될까
'부부 동반 서울행' 오타니의 아내 언급 "한국은 내가 좋아하는 나라, 좋은 추억될 것" [고척 현장]
"다르빗슈 유? 제가 1억 달러 받게 만들었죠"...이범호 감독이 떠올린 WBC의 추억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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