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스카우트
김하성, BA 선정 최고의 2루수…'亞 내야수 첫 골드글러브 수상' 보인다
'고교 최대어' 장현석, 고민 끝 미국행 선언..."세계 최고 무대에 도전하고파" [공식발표]
'헤라클레스' 아들이 MLB로...'심정수 아들' 케빈 심, MLB 애리조나 지명
KBO '328홈런 타자의 아들'→MLB가 주목하는 유망주···"스카우트들에 깊은 인상"
힐만과 다시 손잡은 SSG, MLB 선진 노하우 전수받는다
빅리거 꿈꾸는 이정후 주목 MLB닷컴 "WBC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
해적 마운드에 선 '괴물루키' 심준석, "꿈을 이루기 위해 왔다"
빅리거 꿈 안고 美 출국 심준석 "꼭 성공하겠다"
해적선 탑승하는 심준석…"더 빨리 발전할 수 있다" 왜?
'괴물투수' 심준석, 미국행 가시화? 피츠버그 유니폼 입나
"어린 박찬호와 비교된다"…주목받는 심준석, 국제 유망주 10위 등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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