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홈런
"좋은 포수들 나오고 있다"…올해도 유지된 양·강 체제, '7번째 GG 수상' 강민호 생각은?
'2년 연속 4등' 황금장갑 받는 게 이렇게 어렵다니···타격왕+수비상 수상에도 GG 놓친 에레디아
GG 참석 '한국행' 오스틴…켈리의 축하 메시지 "그는 정말 멋진 사람"
'황금장갑 7개' 선배의 진심 어린 소원…"성장세 더뎠던 포수들, 더 치고 올라왔으면"
KIA 우승반지 꼈지만 재계약 실패…라우어, 토론토서 빅리그 재도전 나선다
오스틴 "내 다음 목표? 다리 부러질 때까지 뛰고 LG서 커리어 마무리 하는 것"
'97.2%' 최고 득표율=김도영,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격전지선 박찬호·로하스·오스틴 '미소' [골든글러브]
최고 포수 '강민호'였다…개인 7번째 GG+포수 수상 공동 2위 달성 [골든글러브]
김도영 또 만장일치 아니네! '97.2%' 8표 빠졌다…리그 MVP+생애 첫 GG "트로피 무게 견딜 것" [골든글러브]
이변 없었다! 김혜성 2루수 부문 GG 수상…MLB 진출 전 '마지막 선물' 받았다 [골든글러브]
홈런왕 이긴 타점왕 오스틴, 1루수 부문 GG 챙겼다…110표 차 압도적 승리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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