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삼성
"ML 다수 구단 관심" 페디 이어 또 역수출? 'V12 일등 공신' 네일, 2025년 KIA 잔류 가능할까
"우승 기쁨 하루로 끝"…심재학 KIA 단장, 28일 우승→30일 곧장 2025시즌 대비 회의 진행
'공약은 지켜야지' KIA 이범호 감독, 신나는 삐끼삐끼! [엑's 숏폼]
"김도영 쿠바전 스타팅, 선발투수는 비밀"…류중일 감독의 계획은 [고척 현장]
"KS 엔트리 승선만으로도 설렜죠"…'2G 무실점투' 김도현의 첫 가을야구는 성공적 [KIA V12]
"너는 주전 선수야" 꽃감독 격려와 함께 성장한 김도영…"감독님, 항상 감사합니다" [KIA V12]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타이거즈서 우승반지 꼈다…"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KIA V12]
류중일 감독 "김도영, 타선 중심되길…(김)지찬이는 없으면 안 돼요!" [현장:톡]
"야구인생 끝나기 전, 한 번 더 우승 믿기질 않아"…'허리 통증' 참고 뛴 41살 베테랑 "동생들 너무 대견" [KIA V12]
"(임)찬규야 혹시"→"던질 수 있습니다"…류중일 감독, 임찬규 선발 이유는? [고척 현장]
'V12 달성' 최준영 KIA 대표이사 "앞으로 더 잘해서 타이거즈 왕조 이룩해 주길" [KIA V1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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