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고거전' 지승현의 양규, 그동안 고마웠다 [엑's 초점]
"큰 부담" 최수종 '눈물 대상' 힘…'고려거란전쟁' 10.2% 자체 최고 [종합]
추영우, APAN 연기상→2023 KBS 연기대상 신인상 '꽃 길 행보'
정의제, 판타지오 전속계약 체결…이창섭·차은우 한솥밥 [공식입장]
'4번째 대상' 최수종 "운 좋다는 말 안 좋아하지만"…♥하희라도 "존경" [엑's 이슈]
하희라, ♥최수종 대상의 기쁨 함께 "노력과 열정, 진심으로 존경"
"시상식 아닌 축하잔치"…상 퍼주기에 시청자는 왜 실망했나 [엑's 초점]
"영혼 좀"…로운, '로봇 진행' 어땠길래 (KBS 연기대상)[엑's 이슈]
연기력 논란은 옛말…김동준, 최우수상 받고 감동까지 잡았다 (KBS 연기대상)[엑's 이슈]
"자존감·자신감 낮아"…'3관왕' 설인아의 눈물 고백 (KBS 연기대상)[엑's 이슈]
김동욱 '무관'→공동수상 남발, 말 나오네 [KBS 연기대상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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