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상식
'NC→화이트삭스' ML 복귀한 페디 "한국서 스위퍼 좋아졌다"
'신인왕' 기억 잊은 정철원의 반성…"실력 부족했다, 보직 욕심 NO" [시드니 인터뷰]
"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문동주 던지고 오타니 헛스윙?…최원호 감독 "'ML 타자 승부' 나도 궁금해" [멜버른 현장]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구속영장 청구' KIA 김종국 감독-장정석 전 단장…30일 영장실질심사 '운명의 날' (종합)
'3할 유격수' 박찬호, KIA '비FA 최고 연봉' 3억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10개만 추가하면 KBO 홈런 1위…최정 "시즌 초반에 넘었으면 좋겠다"
'현역 빅리거' 크로우-네일로 외국인 원투펀치 구성, KIA의 승부수는 통할 수 있을까
당장 올해부터 로봇 심판 도입, KBO 확고한 의지…캠프 최대 과제 '급부상'
"한국, 놀라웠다"…'빅리그 복귀' 페디, KBO 효과 톡톡 "자신감 최고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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